음악을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!
'1939 ENSEMBLE #3 지뢰(地籟, Sounds of the Earth)’가 7월 23일 화요일
오후 7시 음악역1939 M-Station 뮤직홀에서 열립니다.
이번 1939 ENSEMBLE #3 지뢰(地籟, Sounds of the Earth)는 무형문화재 제30호 여창 가곡 이수자인 '강권순'과 가평뮤직빌리지 '음악역 1939'의 대표이자 프로듀서 송홍섭이 이끄는 송홍섭 앙상블이 참여해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은 ‘정악’이라는 장르의 전통음악을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례없는 작업을 최초로 진행 하는 자리이며
레코딩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. 7월 23일 그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.